고3 위탁반 친구들과 함께한 양식 요리 시간!
오늘은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어봤어요.
처음엔 다들 “파스타가 어렵지 않을까?” 싶어했는데,
막상 시작하니까 모두 자신감을 가지더라고요.
모두들 한식은 익숙했지만 양식은 이번이 처음이라
다들 처음엔 좀 서툴렀지만, 점점 손에 익으면서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웃음도 가득했어요.
다음에는 또 어떤 양식이 기다리고 있을지, 벌써부터 기대돼요. 그때 또 만나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