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고3 제과제빵 위탁 학생들이 쇼트브레드 쿠키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와, 이제는 팔아도 될 정도로 훌륭한 비주얼이 나왔어요!
한 달 전만 해도 쿠키의 모양이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,
이제는 선생님의 도움 없이도 차근차근 자신감 있게 만들어가네요.
이 변화가 정말 놀랍고 기쁩니다.
학생들이 제빵에 대한 꿈을 가지고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.
한 걸음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.
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전하고, 더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해요! :)